허니게인은 내 데이터를 주면 달러를 얻는 구조인데

과연 돈이 될까?

핸드폰 2개 노트북 1개로 돌려봤다


24시간 돌렸는데 322허니를 얻었다

1000허니 = 1달러인데

한달로 계산을 하면 9660허니 즉 9.6달러이다.

아직 며칠 안돼서 자료가 부족하지만 20달러부터 출금이 가능하니 이왕 시작한거 20달러는 채워볼 예정이다.


농심 - 가는 말에 채찍질, 계속 좋다

▷가수요 해소후 11~12월 국내 내수 라면판매량 빠른 성장세 지속, 팜유/밀가루 원가부담은 3Q22 정점 통과.

22년 라면 시장점유율 57%, 23년 60%목표

 

▷미국 LA 1공장 가동율 100%, 2공장 가동율 45%, 월마트/코스트코 전점포 입점 등 유통 채널 빠르게 뚫고 있음

 

아모레G - 쥐를 잡자

▷영업 가치 : 사업 수익 개선, 2023E 연결 영업이익 +54%, EPSG +57%

▷지분 가치 : 투자 가치 증대, 중국 CTG 지분 확보 따른 사업 시너지 강화 기대

▷자산 가치 : 순자산 두둑, 순현금 및 유형자산 합선 = 시가총액 대비 53%

▷주주 정책 : 주주 친화 정책, 배당 성향 지속 확징 및 자사주 소각 가능성 상존

▷투자 매력: MSCI 이탈 반영 완료, 화장품 이익 모멘텀 부각, EV/EBITDA 최저평가

한국전력 - 한전채 발행한도 상향안 부결

▷한국전력 회사채 발행 한도 상향하는 한전법 개정안 부결

 

▷한전채 발행 차질 발생 시 필수적인 자금 조달 어려워질 전망

 

한화솔루션 - 다운스트림 매각 가능성도 고려하자

▷올해 4분기 태야광부문 영업이익, 작년 동기 대비 4천억원 증익 전망

 

▷선제적 자금 확보를 통한 현금 보유

 

스카이라이프 - 꿈틀꿈틀 ENA!

▷접시는 잊어라, 접시 그 이상

 

▷심상치 않은 ENA 행보

 

오리온 - 제2, 제3의 중국이 기다리고 있다

▷2023년 전망 : 국내외 점유율 상승과 수익개선

오리온은 21~22년 올라간 원가 부담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대신 고정비 축소 및 효율화 작업을 통해 상쇄해 왔다. 이에 따라 상승한 점유율과 각 국가별 신규 카테고리 확장과 러시아 CAPA증설에 따른 외형성장은 향후 원가 부담완화시 레버리지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중국 외 해외 비중 상승

오리온의 해외 매출 비중은 19년 64%→22년 67%→23년 68%,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7%→69%→70%에 달할 전망임

23년 중국의 비중은 매출과 영업이익의 가각 41%로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 반면 고성장 중인 베트남과 러시아는 합산비중이 매출의 26%, 영업이익의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스튜디오드래곤 - 실적으로 증명하는 경쟁력

▷2023년 전망 : 플랫폼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

<스위트홈2>, <소년심판2>, <형사록2> 등 시즌제 드라마뿐만 아니라<아일랜드>, <방과후 전쟁활동> 등 텐트폴 드라마도 단수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넷플릭스와의 재계약이 보다 우호적인 조건으로 연장될 것임을 밝혔고 올해 추가된 플랫폼에서도 제작 레퍼런스가 쌓이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미국 드라마 제작 본격화와 해외 비중 확대

드라마 제작비의 규모가 큰 미국에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기 때문에 매출 볼륨과 수익 확대가 가장 가시적인 점이 긍정적.

글로벌 OTT향 콘텐츠 판매와 함께 현지제작 매출이 인식되며 스튜디오드래곤의 해외 매출 비중은 18년 29%→20년 43%→22년 47%로 확대될 전망

 

콘텐트리중앙 -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2023년 전망 : 방송 부문 정상화와 극장 수익개선

방송부문은 비용부담 증가를 1)캡티브 채널 주 2회 이상 편성, 2)OTT 오리지널 제작 증가 및 시즌제 라인업 확대, 3)역대 최다 영화 라인업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다.

극장부문은 영화 시장 회복과 ASP상승에 따른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또한 수익성 높은 매점매출 성장과 특별관 확대, 지난 11월 인수한 플레이타임의 수익 기여도 기대됨

 

▷해외부문 성장과 텐트폴의 수익 극대화 가능성 확인

22년 글로벌 OTT향 오리지널 및 동시방영으로 해외 제작과 유통매출이 증가하며 방송부문 매출에서 해외비중이 18년 20%→20년 34%→22년 53%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지난해 인수한 하위 레이블들의 제작성과로 향후에도 해당 제품들의 후속 시즌을 포함해 글로벌 OTT향 제작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WiiP의 제작물량이 증가하며 해외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LS ELECTRIC -  쌓여가는 수주잔고

▷4분기도 호실적 예상, 전력인프라 중심 수주 모멘텀 강화

전력인프라가 호실적을 이꿀 것이다. 배터리 산업 위주로 미국 설비투자 수요가 강세이고, 계절적으로 관수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대기업향 매출 비중이 늘어나며너 제품 Mix도 개선되고 있다. 자동화 사업부는 전기차 관련 전동화 라인 투자 수요 등이 뒷받침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투자 및 미국 IRA 수혜 클 것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에너지 위기 속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투자 증가와 인플레이션감축법에 기반한 미국 설비투자 증가의 수혜를 누릴 것이다. 급증한 수주잔고가 매출로 실현되며 전력인프라가 실적 개선응ㄹ 주도하고, 신재생 사업부가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다. 전력기기는 국내 유통 수요가 감소할 수 있지만, 유럽 신재생용 고부가 직류기기 매출이 만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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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 FC BGA, 탄탄대로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2023년 1분기에 FC BGA의 2단계 공장 가동으로 2023년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

2022년 2023년 P/E 기준으로 6.2배, 5.1배, 이는 신규 투자 및 수주 확대에 힘입어 비메모리 반도체향 기판인 FC BGA의 지속적인 매출과 이익 증가를 반영하지 못한것으로 판단. 벨류에이션 매력과 2023년 반도체 기판 부문에서 FC BGA만 고성장을 예상

 

▷2022년 2023년 최고 실적 예상. 비메모리 기판 업체로 전환

스마트폰과 PC, TV등 전방산업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 분야는 신성장(자동차의 전장화, 가전의 AI 기능 적용 등) 요인으로 수요 강세는 지속

 

대덕전자의 수익성 경쟁력은 1. 신성장인 FC BGA 분야에 적극적인 설비투자로 비메모리 반도체 기판 업체로 전환, 믹스 효과 확대에 기인 2. 낮은 수익성인 연성PCB 부문의 매출 축소로 견고한 수익구조 확ㄷ보

 

FC BGA믐 사전 주문 형태로 공급시기, 매출이 확정된 관계로 IT경기 변화에 영향이 적음. 또한 스마트폰과 PC향 반도체 기판은 2023년 매출 둔화가 예상되나 FC BGA는 신규 진입의 한계, 신 수요 창출로 고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

 

삼아알미늄 - 대체 불가 2차전지 양극박 필수 소재 기업, 국내외 잇따르는 러브콜

▷2차전지 양극박 핵심 소재로 가장 성장성이 높은 기업

기존 포장재, 산업/건축용 등으로 사용되던 알루미늄 소재가 2차전지 양극박 소재로 적용이 매우 빠르게 확대되고 있따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삼아알미늄의 밸류에이션은 23F PER 15배, 증설 완료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24F PER 11배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

 

▷글로벌 해외 고객사 확보+L사 2차전지 알루미늄 독점 공급

글로벌 알루미늄박 생산 기업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2차전지향 알루미늄박 제조는 상당한 기술력을 요한다.

삼아알미늄은 얇은 두께에서 고강도 유지가 가능한 전기차용 알루미늄박을 2009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해외 기업에게까지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 이유이다.

 

한미반도체 - 2H22 모멘텀 둔화되나 주주환원 확대

▷3Q22 실적 기대치 하회 예상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미국 정부의 중국향 핵심 장비 출하 통제, 글로벌 경기 위축에 따른 투자 감소 등으로 인해 중국 매출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 다만 원/달러 환율 약세 영향으로 영업이익 감소폭은 매출액 감소폭 대비 작을 것으로 추정

 

▷2H22 모멘텀 둔화되나 주주환원 확대

한미반도체는 지난 9월 자사주 약 200억원 규모를 11월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으며, 10월 중 추가 자사주 300억원을 매입할 예정

 

롯데정보통신 - 위기를 기회로

▷3Q22 영업이익 78억원(+195% QoQ, -45% YoY)예상

3분기 실적 성장 요인은 1. 캡티브(유통) 물량 확대에 따른 SI 수주 증가 2. 제 4데이터센터 매출 가세에 따른 성장

 

▷2023년 Key 1)비즈니스 전환 확산, 2)데이터 센터 수요 확대

 

 

롯데케미칼 - 악화된 업황 반영될 실적

▷3Q22 Preview: 매출액 +10%, 영업이익 적전 YoY

 

▷전 사업부가 힘든 국면

 

 

삼성바이오로직스 - 뒷구르기 하면서 봐도 1등

▷3Q22 Preview : 환율효과와 Full 가동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사업부 별도만으로도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1. 달러 강세로 매출액에 환율 효과가 반영되었으며, 원료는 파트너사 공급으로 비용 상승 상쇄 2.1H22 2공장 유지보수 비용이 인식되었던 반면 2H22는 FULL가동상태가 유지되고 있고, 3.제품믹스 개선 및 휴미라바이오시밀러 FDA허가에 따른 마일스톤이 유입되었기 때문

 

▷기대되는 4Q22와 새출발을 알리는 2023년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인 휴미라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동사는 1. 2018년 유럽에 선두주자로 출시했었던 트랙레코드와 2.동사의 생산 및 공급 능력 3.교체처방 4.고농도와 저농도 제형을 모두 허가 받음으로써 경쟁력을 확보

 

일진하이솔루스 - 그린수소의 운송/저장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

▷수소저장탱크 및 모듈 사업 등 담당하는 수소사업부 ,국내 수소연료전지차 판매 흐름과 발맞춰 안정적 실적 성장세 유지, 승용 수소연료전지차 외 상용

수소연료전지차 시장 개화기 진입 국면,  추가적인 시장 확보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국내에서 유일하게 판매되는 승용 수소연료전지차 모델, 올해 8월까지 누적 6,438대 판매되며 작년 동기대비 약 18% 성장

 

포바이포 - 성장의 시기는 2023년으로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22년 5월 코스닥 시장 상장

 

▷22년 가이던스는 전년 수준의 매출 제시, 하반기 120~130억원 매출 가능성

 

우진 - 원전 기자재 업체 중 독보적인 사업영역 구축

▷원전 기자재 업체 중 동사를 주목해야 하는이유 1. 원전 계측기 사업독점 2. 신규원전 건설 시 빠른 매출액 인식 속도 3. SMR 연관성으로 주가 촉매보유하고 있음

 

▷동사는 원전 계측기를 핵심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계측기는 원자로 온도, 냉각수 수위, 제어봉 위치를 측정해서 제어시스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부품

 

컴투스 - 이익 개선되나 속도는 느림

▷3분기 이익 증가하나 컨센서스 하회

 

▷크로니클, 해외 성과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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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 탐방 note: 브랜드 다각화가 견인하는 성장세

▷홈쇼핑 기반의 라이센스 패션 기업

▷견조한 본업: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홈쇼핑 채널

 

엘앤에프 - 거침없는 테슬라 효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2년 EPS 7,020원에 22~24년 평균 EPS증가율 적용한 PEG 1배 기준 멀티플 54.2배 적용해 산출

 

▷3Q22 매출 1.37조(YoY+469%), 영업이익 939억(YoY+594%)

3분기에도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LGES)향 NCMA 양극재 수요 지속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출하량(Q)은 QoQ+38% 증가추정

 

에코프로비엠 - 하이니켈 군계일학

▷튜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2년 예상 EPS 3,319원에 22~24년 3년 평균 EPS증가율 적용한 PEG 1배 기준 멀티플 50.7배 적용해 산출

 

▷3Q22 매출 8,952억(YoY+293%), 영업이익 1,444억(YoY+255%)

견고한 하이니켈 양그재 수요로 출하량(Q)은 QoQ+18%증가, 견조한 리튬가격과 환율 상승효과(QoQ+9%)로 판가(P)는 QoQ+15% 상승 추정. 수익성(OPM)은 최근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의 원재료 투입 및 가동률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9.0%(QoQ+0.3%p)예상

 

유일로보틱스 - 매년 매출 앞자리 숫자가 바뀐다

▷투자 포인트 1.산업자동화 로봇 Full-Line up 구축

                        2.턴키(Turn-Key)베이스의 수주 경쟁력 확보

                        3.제3공장 CAPA 증설을 통해 중대형 로봇시장 공략

▷대규모 수주로 2023년 실적 개선 가파르게 이루어질 전망

 

하이브 - 트리거만 있으면 되는 밸류에이션 찐바닥

▷단기에 뚜렷한 모멘텀의 부재는 아쉬움

▷BTS 단체 활동 없다고 가정한 2023년 이익 기준으로도 명백한 기업가치 저평가 상태

현 시점 실적을 이끌어가는 아티스트인 세븐틴과 TXT는 컴백 시기에는 앨범으로, 컴백 이후에는 콘서트로 안정적 영업이익 만들어갈 전망

세븐틴과 TXT는 8월 이후 구보 판매량 통해 팬덤 급성장이 확인되고 있으며 2023년 초 하이브IM의 신작 게임 출시된다는 점 고려 시 2023년 성장이 거의 없다는 시장의 가정은 지나치게 보수적

 

2024년은 뉴진스와 르세라핌 등 신인 라인업이 조금씩 콘서트를 시작하며 눈에 띄는 수익 기여 가능할 전마이므로 확실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기

 

씨에스윈드 - 아메리카 대륙을 향해 순항 중

▷연간 가이던스를 향해 순항 중

환율 상승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 상승이 예상됨. 다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법인의 구조적인 가동률 회복은 아직 관찰되고 있지 않음

2Q22 수주는 전분기(1.93억 달러)와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으로 추정

3Q22 실적발표 이후 추가적인 가이던스 하향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

 

▷미국 증설, 예상보다 더 클 수 있다

미국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IRA법안 통과 이후, 특히 2024년 미국 풍력 설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확장되지는 않았으나 증설 이후 미국 공장의 생산 능력은 매출액 기준 현5~6,000억원 수준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

 

코오롱플라스틱 - 기술분석보고서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역으로 사업 확장

▷전방산업의 수요 회복에 따른 시장 성장 전망

 

KT - TELCO와 Digico 모두 좋음

▷3Q22 P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예상

유무선 통신의 안정적 성장과 더불어 자회사 실적 호조가 예상

무선 ARPU는 고가 요금제 비중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

IPTV는 고ARPU 가입자 증가 및 대작 개봉에 따른 PPV 회복이 예상돼 매출액 +6.7% YoY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됨

더불어 '우영우'흥행에 따른 콘텐츠 사업 호조, BC카드 매입액 증가, 호텔 성수기 등으로 그룹사의 이익기여도는 1,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미디어/콘텐츠 사업 고도화 단계

시즌과 티빙을 합병해 OTT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 합병해 채널 사업을 일원화했음

또한 최근에는 IPTV 브랜드를 지니TV로 전면 개편. 기존 실시간TV에서 OTT 등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환해 최근 콘텐츠 소비 패턴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장기적 성장에 밑거름이 될 전망

 

아모그린텍 - 전기차가 끌고 ESS가 밀고

▷고효율자성소재와 ESS가 성장 견인

▷하반기도 좋고 내년도 기대된다

 

감성코퍼레이션 - 하드캐리 중인 백화점 채널

▷이제 성수기 진입

▷2023년 PER 6.2배 밸류에이션 매력 어필 가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실적으로 버틸 겨울

▷3Q22 영업이익은 1,902억(YoY+6.2%)전망

▷대외변수에 대한 우려 대비 견고한 실적이 기대되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 예상

 

이오테크닉스 - 펀더멘탈과 주가의 지나친 역행

▷펀더멘탈과 주가의 지나친 역행 지속

1.2022년 실적은 매출액 4,710억원(+20%YoY), 영업이익 1,112억원(+42% YoY), OPM 24%(+4%pYoY)의 최대실적의 재차 경신 전망

2.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반도체 업황 둔화 예상되지만, 글로벌 후공정 고도화와 견조한 OSAT 업황, 4Q22 런칭 예정인 Stealth dicing 및 Grooving장비의 국산화 및 글로벌 시장 침투, FC-BGA 증설에 따른 UV Laser Drill

3.현 주가는 12m Fwd. P/E 기준 7.3X로 역사적 P/E Band 최하단인 15X 대비 51% 수준 하향 이탈한 상황

2020년부터 꾸준히 성장하며 외형성장과 수익성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에도 주가는 꾸준히 우하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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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 탄탄한 영업실적 성장, 저평가가 더해진다

▷2022년 상반기 실적 대폭 성장

고마진 제품 매풀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추세가 가파름

2022년 3분기와 하반기에도 이러한 실적증가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영업실적 고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임

 

▷영업이익률 20%대의 고마진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첫째, HA기반 필러/점안제 매출 수준이 레벨업 중

필러 리볼라인(20~30대 타겟) 무출이 고성장 중, 2022년 2분기에 브라질/남미 수출 초도 물량이 선적됨

국내와 수출이 동반 성장 중인데, 수출과 내수 비중이 5:5정도

점안제(안과제품)는 설비증설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초저분자 HA 점안제 원료도 2021년말에 승인을 받아, 2022년에 점안제 원료와 완제 매출이 증가 중

 

둘째, 상품은 더마샤인과 리즈톡신 등으로 구성됨

톡신비중은 70%내외, 리즈톡신 등 상품 매출이 30%대 성장하고 있음

 

LG이노텍 - 3Q22 Preview:거짓말을 못하는 실적

▷3Q22 영업이익 4,267억원으로 컨센서스(4,076억원) 상회 예상

하이엔드 위주의 Q확보, 스펙 상향에 따른 P 상승, 우호적인 환율 영향

아이폰14플러스 생산차질까지 고려, 아이폰14 출하량 내 프로 시리즈 비중은 60%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4Q22에 대한 눈높이 상향 필요

아이폰14 일반 모델이 예상 대비 더 부진한 가운데 아이폰14플러스는 생산차질 문제까지 발생

중장기적으로도 프로 모델 중심의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 포함 아이폰 협력업체들은 북미 고객사의 요청으로 일반라인용 생산 라인을 프로용 라인으로 전환 중

 

F&F - 3Q22E Preiview:이 와중에 신기록

▷3Q22E 고성장 지속

전 브랜드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예정

MLB국내: 브랜드력 기반의 호실적이 기대됨

면세는 공급량 축소 영향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임. 신규점 출점과 기존점 호조가 오프라인 판매를 SKU 추가가 온라인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70,000원 제시

2022E 중국 MLB는 소매판매 기준 1조 3,640억원으로, 진출 3년 만에 LG생활건강(9,171억원)과 아모레퍼시픽(9,068억원)을 넘어섬. 2023E 중국 매출은 1조 315억원에 달할 전망

 

성광벤드 - LNG 수주증가로 실적개선 가속화

▷올해 3분기 수주잔고 증가 및 제품믹스 변화로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올해 6월말 기준 별도기준 수주잔고가 1,336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3분기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무엇보다 LNG 비중 증가로 인한 제품믹스 변화로 수익성 개선이 전망

 

▷북미 및 카타르 LNG프로젝트 등 에너지 인프라 관련 투자로 인한 수주 증가 > 제품믹스 변화로 인한 가격상승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듯

지난 2019년 11월에 카타르 국영기업 QE(Qatar Energy)는 북부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연간 LNG 생산 규모를 7,700만톤에서 2027년까지 1억 2,600만톤으로 확대하는 증산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LNG 증산을 추진하고 있음

해당 가스전 증산 프로젝트로 인해 향후 관련 기자재 수요 증가가 전망됨

특히 LNG Train(액화 및 정제 시설)등과 관련하여 동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주를 바도 있으며, 올해의 경우도 신규수주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향후 실적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

 

비에이치 - 불확실성 우려에도 차별화되야 하는 이유

▷아이폰 수요 불확실성 부각으로 주가는 급락, 제한된 영향으로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애플의 증산 연기 관련 언론 보도 등으로 고점 대비 20%이상 주가 하락

그럼에도 동사의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 내 점유율 확대 등을 통해 기대되는 생산량 확대 규모가 수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중장기 성장 로드맵도 탄탄

동사는 올해 영업이익 1,690억원으로 전년대비 138% 성장이 예상됨

내년부터는 1. LTPO 적용 모델 확대 2.전장용 매출 비중 확대 3.OLED 적용 IT 기기 확대(태블릿 및 노트북)등이 예상됨에 따라 동사 실적 성장을 이끌 전망

 

루트로닉 - 3Q22 Preview:답은 신제품에 있다

▷미국 매출 비중은 40% 수준으로 2분기에 이은 우호적인 확율 효과 기대

85%를 상회하는 높은 해외 매출 비중으로 관세청 수출 데이터에 따른 주가 등락이 심하나, 북미 위주의 신제품 판매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가 가능한 기업

증설 중으로 2024년 CAPA는 연간 5,000억원 수준

 

아프리카TV - 트위치 탈출 러쉬의 시작, 아프리카TV 일생일대 기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27%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3~24년 실적 추정치 및 Target Multiple 조정 때문

트위치 동영상 화질 축소에 따른 유저 이탈로 아프리카TV 반사이익 예상

 

▷아프리카TV 최대 경쟁사 트위치의 한국 사업 축소

트위치는 망 사용료 부담으로 한국 사업을 축소하고 있으며, 후원/구독 수수익모델 한계로 한국내 적자가 심화되는 것으로 보임

트위치는 비용절감을 최우선으로 라이브영상 최대 화질을 1080P에서 720P로 축소

트위치 다시보기는 1080P 고화질로 가능하나 크게 의미 없음

 

두산밥캣 - 3분기 실적도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목표주가 37,5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수익추정치 상향조정에도 불구하고 무위험수익률과 영구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과 있는 통안채 1년물과 국고채 30년물 금리 및 베타 변화 등의 효과가 이를 상쇄

목표주가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해 26.7%의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은 기존 Buy를 유지

 

▷시장 하락과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로 주가하락 지속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 오던 두산밥캣의 주가는 8월말 이후 시장조정과 미국 주택지표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반전함

주택을 포함한 건축부문 매출비중이 15% 수준에 불과하고 농업, 원예, 토목, 축산, 물류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전방산업을 갖고 있지만 모기지 금리 급등과 10년만에 처음인 주택가격 하락 앞에서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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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된 커뮤니티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레버리지 특히 TQQQ나 SOXL을 겁없이 맹목적으로 나스닥은 신이야! 미국주식은 역사적으로 항상 우상향했어!

언젠간 빛을 볼거야라고 매수를 많이하는데 그러다가 골로 갈수가 있다.

이러한 종목들의 몰빵 투자는 마치 로또에 당첨되는거와 같다고 본다.

 

이것쯤은 알고 샀으면 하는 마음에 표로 정리를 한번 해보았다.

종목 투자금액 하락율 하락반영금액 나스닥(1만기준) 상승률 상승반영금액 나스닥(1만기준)
qqq 1억 -10% 9천만 나스닥 9000 14% 102,870,000 나스닥 11260
tqqq 1억 -30% 7천만   43% 100,030,000  
               
qqq 1억 -20% 8천만 나스닥 8000 50% 120,000,000 나스닥 12000
tqqq 1억 -60% 4천만   150% 100,000,000  
               
qqq 1억 -30% 7천만 나스닥 7000 300% 280,000,000 나스닥 28000
tqqq 1억 -90% 1천만   900% 100,000,000  

 

평범한 장이라면 나스닥이 고점에서 -10%~-20% 정도는 얼마든지 갈 수 있다

 

나스닥이 10%가 빠지면 TQQQ는 30%가 빠지니 본전이 되려면 43%가 올라야한다. 그러면 직전 고점 나스닥이 1만이였다면 11260까지 올라줘야한다.

 

다음 상황을 봐보자.

 

표에 보이느데로 나스닥이 20% 빠지면 TQQQ가 회복하려면 150%가 올라야하고 나스닥은 12000이 되야한다.

 

30%하락은 끔찍하다. 나스닥이 28000은되야 TQQQ는 본전이 된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분들도 있다. '나는 떨어질때마다 적립식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TQQQ를 구매한다.' 

 

3가지 상황을 만들어볼까한다.

 

1. 1억을 투자했고 5000만원을 현금보유중이였는데 나스닥 -20%지점에서 모두 물타기를 했을 경우 그 후 바로 상승

(QQQ는 20%하락으로 8천만원 남았는데 보유 현금 모두 투자로 1.3억으로 시작

TQQQ는 60%하락으로 4천만원 남았는데 보유 현금 모두 투자로 9천만으로 시작)

 

2. 1억을 투자했고 5000만원을 현금보유중이였는데 나스닥 -20%지점에서 모두 물타기 했으나 10% 추가 하락하고 상승

(QQQ는 20%하락으로 8천만원 남았는데 보유 현금 모두 투자로 1.3억으로 시작

TQQQ는 60%하락으로 4천만원 남았는데 보유 현금 모두 투자로 9천만으로 시작)

 

3. 1억을 투자했고 5000만원을 혐금보유중이였는데 나스닥 -30%지점에서 모두 물타기를 했을 경우 그 후 바로 상승

(QQQ는 30%하락으로 7천만원 남았는데 보유 현금 모두 투자로 1.2억으로 시작

TQQQ는 90%하락으로 1천만원 남았는데 보유 현금 모두 투자로 6천만으로 시작)

종목 투자금액 하락율 하락반영금액 나스닥(1만기준) 상승률 상승반영금액 나스닥(1만기준)
qqq 1.3억     나스닥 8000 22% 158,600,000 나스닥 9760
tqqq 9천만       66% 149,400,000  
               
qqq 1.3억 -10% 117,000,000 나스닥 7200 46% 170,820,000 나스닥 10512
tqqq 9천만 -30% 63,000,000   138% 149,940,000  
               
qqq 1.2억     나스닥 7000 50% 180,000,000 나스닥 10500
tqqq 6천만       150% 150,000,000  

 

현금을 많이 남겨 놓는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거의 미수금 제로로 투자를 했거나 현금이 2~30%정도 밖에 남지 않았을거라고 보고 5천만원이 남아있다고 계산을 해봤는데

이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도 TQQQ가 본전이 될때까지 1배짜리인 QQQ를 TQQQ가 넘어서진 못했다. 물론 상승기일때는 반대 상황일수도 있겠지만..

 

계산하기 편하게 V자 반등으로 계산을 했지만 실제는 파동을 치면서 내렸다 올랐다 하기 때문에 실제 성적은 표로 정리한것보다 안좋게 나올것이다. 

 

나 또한 부자가 되고 싶기 때문에 3배짜리에 몰빵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한다. 3배짜리로 성공하는 분들도 분명 있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로또와 같은 확률이라고 본다.

 

미국주식이 초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금리인상, 전쟁, 코로나, 경기침체 등 개개인들이 예상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하는데 개인들은 즉각 대응할 수 없다.

 

10여년넘게 미국주식이 쭉 우상향했지만 앞으로 곧 바로 당장 그럴거라는 보장은 없다. 실제로 박스권인 시절도 꽤 길었고...

 

레버리지 투자는 조심 또 조심히 투자하여야한다. 실제 나도 지금 레버리지 인버스를 투자하고 있지만 일정비율로 헷지성으로 투자 하고 있는것이다.

 

모두 안전하게 투자하고 다같이 부자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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